변호사 비용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담당자가 해야 할 일을 줄여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적 지원 제도를 알아 두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Q.의뢰인이 할 수 있는 준비
1
시간순 메모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했는지 날짜별로 한 줄씩
2
증거 원본 보관
대화 캡처, 계좌 이체 내역, 녹음, 사진을 날짜와 함께 정리
3
피해 금액 표
송금 날짜·금액·계좌를 표로 정리해 합계를 계산
4
맡길 범위 정하기
고소장만인지, 조사 대비까지인지, 이후 절차까지인지
사건 경과와 증거가 정리되어 있으면 상담 시간이 짧아지고 견적도 정확해집니다. 반대로 자료가 흩어져 있으면 그것을 모으고 정리하는 일 자체가 비용이 됩니다. 처음 상담 전에 메모와 증거 목록만 만들어 가도 차이가 큽니다.
Q.공적 지원 제도
성폭력 범죄 피해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7조에 따라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고, 검사가 국선변호사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해서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6조가 변호사 선임의 특례를 두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라면 수사기관에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를 먼저 문의하세요.
그 밖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서 법률상담을 받아 사건의 방향을 먼저 잡아 볼 수도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범위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직접 확인하세요.
선임까지는 부담스럽지만 고소장은 정확하게 쓰고 싶다면, 고소의 달인에 고소장만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법무법인 다빈치가 기본 250,000원·플러스 500,000원(VAT 별도) 정액으로 작성하고, 플러스는 대리 접수까지 합니다. 위에서 정리한 메모와 증거 목록을 그대로 보내 주시면 그 준비가 곧 고소장의 뼈대가 됩니다.



